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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 서울시내 풀코스투어

투어명 : B4 서울시내 풀코스투어
최소인원 : 10
시간 : 09:00-17:00
요금 : 1인:229,000원
      
       
코스 : 호텔  -한복입고경복궁관람- 민속박물관(화요일:덕수궁)
         인사동 - 북촌한옥마을 - 중 식- 한강유람선
         롯데월드타워- 국회 의사당 경유-호텔
       
       
         한강유람선은 기상조건에따라 운행취소될수있습니다.   
         
       
경복궁

 경복궁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역성혁명(易姓革命)으로 조선을 세운 이성계(李成桂)와 그 지지자들은 고려의 서울인 개경(開京)으로부터 도읍을 한양성(漢陽城)으로 옮겨 신도(新都) 경영에 착수하는 동시에 궁궐의 조성도 착수하였다.  
원래 태조는 고려시대 남경(南京)의 이궁(離宮:宮井洞 일대) 터를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새로운 왕조의 뻗어나는 기세를 수용하기에는 너무 좁은 터전이라 하여 그 남쪽에 따로 자리잡았던 것이다. 10월에 한양으로 도읍을 일단 옮긴 태조는 수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12월 3일에 궁궐과 종묘를 짓겠다고 산천신(山川神)에게 고사하고, 이튿날 개기(開基)하여 주야로 작업을 진행, 1395년 9월에 낙성을 보게 되었다. 명칭은 《시경》의 ‘군자만년 개이경복(君子萬年 介爾景福)’이란 글귀에서 따서 경복궁이라 하였다. 궁내에 준성된 전각은 총 390여 칸이었다.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복합단지에 있는 초고층 빌딩으로서 제2롯데월드·롯데수퍼타워라 불리기도 하였다. 1987년 롯데월드 바로 옆의 현 위치에 부지를 마련하고 1994년부터 건설 계획을 추진하였으나 인허가 과정에서 약 15년을 지체한 끝에 2009년 5월에 착공하였다. 2010년 11월 11일 최종 건축허가를 받은 뒤 본격적으로 공사에 돌입하였으며, 2011년 12월 현재의 명칭으로 확정하였다. 2015년 12월 상량식을 거쳐 2016년 12월 22일 완공하였으며, 2017년 2월 9일 최종 사용승인을 받은 뒤 4월 3일에 공식 개장하였다. 소유주는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물산·롯데쇼핑·호텔롯데이다.

유람선

1986년 10월 26일, 서울특별시의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취항한 이후  도심 속의 자연공간으로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에게 한강과 서울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휴식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국회의사당

여의도의 총 면적 80만평 중에서 국회의사당 부지는 10만평을 차지하고 있다. 건물면적은 2만 4636평으로,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길이 122미터, 폭 81미터이다. 석조건물(石造建物)인데, 단일 의사당 건물로는 동양에서 제일 크다.
화강암(花崗岩) 팔각기둥 24개가 건물을 받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의 24절기를 뜻하며 , 가운데에는 밑지름 64미터의 돔 형태의 지붕으로 덮여 있는데, 이것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들이 찬반토론을 거쳐 하나의 결론을 내린다는 의회민주정치의 본질을 상징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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